친구가 꼬셔서 2020년도에 시작한 메이플

원룸에서 동고동락하며 미라클때 큐브도 같이 돌리고

둘이서 겨우 하드 스우 밖에 못 잡던 약한 모험가였지만

언젠가는 하드 루시드도 잡고

나아가서 검은마법사도 클리어하자고 약속 했는데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결국 친구는 메이플을 먼저 접었지만

지금도 그때 같이 원룸에서 큐브 돌려서 만들었던 아이템을 보면 그 시절이 생각나요

앞으로는 메이플이 확률 조작같은거로 아프지 않고 순항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