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군번인데 화천 산골에 있는 부대여서

평일 외출 가면 선후임이 근무 대신 서야하는데

작고 사람 없어서 근무 없는 날 찾기가 힘들고

누군가 휴가 가면 당직당직당직 이런 경우도 많아서

간부는 평일 외출 가라가라 가서 놀고 먹고 해라 하는데
(화천 주민들이 좋아함)

근데 막상 병사들이 바빠?서 나가기 귀찮아했었음

걍 근무 없으면 체단실 가거나 누워서 폰 해서...

사실상 전역 전에 말출 준비하는 병장이나 나갔었던 것 같음

대신 주말 외박은 다들 나갈라 했었음

분기별로 횟수 제한을 두지만 그 대신에

경작서를 짤 때부터 제외하고 짜줘서

근무 이런 거 머리아파 할 필요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