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4-16 14:47
조회: 159
추천: 0
가끔 점심 혼밥하고 심심하면 마트 진열대에 있는 피아노를 친다![]() 오피스촌 근처라 다들 신경쓸 겨를도 없이 바쁘게 지나가서 눈치도 안보이고 좋다 오늘따라 손가락이 건반에 쫜득하게 잘 붙어 기모찌한 상태로 마무리 하고 의자를 집어넣고 있는데 조그맣게 짝짝짝 하는 소리가 들렸다 복도 건너 비닐봉지를 든 한 여성 분이 웃으면서 박수쳐주시더라 나는 멋쩍게 웃으며 가볍게 인사하고 도망치듯이 회사쪽으로 걸어갔다 하지만 작게 새어나오는 웃음은 멈출 수 없었다
EXP
74,359
(47%)
/ 77,001
|
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메이플스토리 인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니마] ♬ Yorushika-봄도둑 (春泥棒) ♬

늙고병든메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