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동안 연초피우다가 직장에서 너무 피해주는 것 같아서
전담으로 넘어갔는데 전담도 잘 안 맞아서 
연초+전담 하이브리드로 출근 전, 점심, 퇴근 후에만 연초 피우다가
아예 끊어야겠단 생각하고 갖고있던 연초 라이터 다 버리고 전담으로 넘어왔음

전담기계 계속 바꾸고 또 바꾸고 하다가 정착하고 연초 안 피운지
한 3주정도 되는 것 같은데 이제 좀 적응한듯 싶다
아직도 술자리때 만족이 안돼서 연초살까 겁나 고민하는데 걍 참는중
요즘 가래도 안 나오고 바닥에 침뱉을 일 없고 옷/손가락에 담배 냄새 없어서 행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