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기도 하고, 뭐 물론 대본이 0은 아니겠지만, 한명의 유저로서 저런 이벤트 기획들에 참여하고 불편한 점, 개선 됐으면 하는 점들에 대해 직접 코앞에서 얘기해주고

또 창섭이형 포함 기획자분들도 흘러듣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바로바로 반영되는 게 진짜 뭔가 스토리 있고 감동적이네

이번편 중후반부에 나왔던 거 같은데 1년을 이벤트로 꽉 채우려니까 아이디어적으로 힘들 거 같다고 겜주님이 직접 말씀하시고, 고맙다고 해줄 때, 창섭이 형도 이번 주년은 겜주님 덕분에 짐이 많이 줄었다고 하는 포인트가 ㅈㄴ 감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