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데 개힘들다 ㄹㅇ 상사놈이 조울증 있음 자기말로는 우울증이라는데 조울증인지 우울증인지 정확힌 햇갈림  일이 힘든거보다 사람이 힘든게 맞는듯 명언임 이건 

상사놈 요즘 가정환경이 많이 복잡한데 말하면 김 근데 가정환경 복잡한건 아는데 그걸 왜 나한테 푸는지 모르겠음 자기는 평일보다 주말이 더 싫다고 들음 아마 부모님 간병하는거 같음 내 추정임 

원래 이런성격 아니였는데 집안에 이런저런 일 생긴뒤로 부터 성격좀 180도 달라짐 예전에 코팅기 콘센트 빠져있길래 아무리 봐도 콘센트가 안보이길래 콘센트 다 꽉차있는데 이거 어디다 끼우면 되냐 물으니 

님아  있잖아요 다른거 빼고 끼세요 님 눈에 안보임?? ㅋㅋㅋㅋㅋㅋ 하;; 이러면서 갑자기 ㅈㄴ 소리를 지르는거임  소리지르는거 첨들음;; 참고로 목소리도 개큼 

나이는 좀 있음 그 상사놈 

최근에 들은말이 


나도 젊었을때  날씬하고 이뻤는데 (그러면 다이어트를 해라 ㅆㅂ럼아 이러고 싶었지만 속으로만 생각함)

나도 클럽가고 싶다 남자친구 만나고 싶다 

20대로 돌아가고 싶다 

이거 들어보고 

옆에서 누가 말을 안걸면 힘들어 함 혼자 있는걸 힘들어 하는듯

최근에는 사무실 의자에 기대서 잠을 자는 횟수가 많아짐 

갑자기 어제 이제 우울인가 조울 완치 됐다함 자기말로는 


자기 자리 주변에 항상 과자를 두고 계속 틈틈히 뭘 먹고 계속단거 초코빵 같은거 먹고 약간 자기만의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푸는거 같음 



그나마 다행인건 그놈 내년에 다른곳으로 전보감 


근데 이사람을 안타깝게 봐야할지 아님 저런놈도 있나 이래야 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