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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15:55
조회: 12,260
추천: 90
00년생 애둘아빠 이혼준비한다..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음 그냥 푸념글임
사랑하지않아서도아니고 가정 내 불화가있는것도 아니야 어린나이지만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만난 동갑내기? 와이프랑 24년생 첫째아들 25년생 딸래미랑 잘 살아보려하는데 세상이 쉽지않은거같애 와이프는 고등학생때 운동선수 하다가 무릎부상으로 길을 바꿔서 사무직에서 일했었는데 그냥 비올때 좀 쑤시네 정도였는데 애 두명낳고나서 관절이랑 무릎이 급격하게 안좋아지더니 일도 못하고 현재 주 2회 재활치료 받고있어 나는 빠른년생이라 18살때부터 공장 취업해서 현재 9년찬데 아직 직급없는 사원..이긴하지만 그래도 월 290만원 받으면서 열심히 일하고있는데 점점 돈이 부족해지는건 어쩔 수 없나봐ㅎ 그래도 애들 만 1세였을땐 나라에서 백만원 나오는걸로 버텻는데 이젠 그돈들 마저 사라지고 차상위라도 받아보려고 신청하니까 재산때문에 안된다하네 집 3억에 대출 2억인데 대출도 재산이라고.. 신생아 특례로 최대한 돈빌리고 영끌해서 작년에 산 집인데 이게 발목잡을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1년조금 넘은 상태라 규정상 팔지도 못하고 ㅋㅋㅋ 멍청한게 죄다 나는 바보지만 형들은 현명하게 살아줘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사장님한테 월급 좀 줄여달라고했다 ㅋㅋㅋㅋ 제 월급으로는 대출금 갚고 밥 먹는것만으로도 벅차서 차상위 받아야할것같다고 이대로가면 너무 힘들거같다고 얘기했는데 진지하게 그냥 이혼해서 한부모가 더 나을 수도 있다고 하시네 아직도 사랑하고 잘지내고있는데 이혼해서 따로 살아야하는게 맞나..? 개탄스럽다 내가 돈 잘벌었으면 와이프가 일안해도 잘 먹고살텐데 와이프가 자기가 오토바이라도 작은거 사서 배달일이라도 시작해볼테니 이혼은 하지말자는데 참 웃기다 세상이 메이플 템도 다 팔아넘겼고 돈나올수 있는 구멍 다 찾아내서 하루하루 살아갔는데 이젠 팔것도없네 짜증난다 에휴.. 이혼하고 살자가아니라 살기위해 이혼하자라니 티비에 나오던 이야기들이 내 이야기가 될줄이야 ~~~~~ 일하면서 시끄러운 기계소리에 몰래 울다가 직장님한테 들켰는데 진짜 작은 공장이라 생산팀 나포함 5명인데 이미 다 얘기가 돌았는지 그냥 창고가서 좀 쉬라하셔서 창고에 쳐박혀서 울다가 그냥 푸념하러왔다 ㅋㅋㅋㅋ 이제 일하러나가야지 다들 행복하자 + 뭔가 배급견 이라는 얘기가 많아서 한줄 추가하려합니다 맞벌이로 서로 열심히 일하면서 대출금 갚고 아이들 잘키워내려다 수급이 한쪽 끊겨서 위태로운 상황에 나라에서 도움이아니라 이혼하면 돈 줄게 혼자서키워 이게 맞는 법일까요 잘 살고싶고 이혼안하고싶고 평범한 가정에서 키우고싶은건 제가 지금 가장원하는 것입니다 세금성실히 납부하며 살아온 저희는 이혼을 해야만 도와주겠다는 얘긴데 이게 제가 배급견이 되는건가요.. 살짝 의문이 드네요 댓글들 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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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 신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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