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시골이라 주인 아줌니가 20개만 샀다 했는데
사장님이 어제 분명 12시에 연다는거 두번 확인해서
11:50분부터 갔는데 사장님이 담요 찾는 사람 너무 많다고
11:30분부터 열었다도라 ㅠㅠ
내 앞에 어떤 여자애가 4개 쓸어가는거 보고 눈물 날뻔 했다

난 그래도 1인 1개일줄 알고 친구 꼬셔서 토스트 사주고
담요는 내가 샀당 히힣

토스트는 솔직히 개노맛이었고
담요는 사고나니까 좀 자괴감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