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상 문자를 많이 받아봤는데

보통 조부상 문제는 20대 30대 초중에 옴
근데 이걸 처음에 갔는데 다 모르는 사람에 와도 조부상은
노환으로 돌아가신거면 막 엄청나게 엄숙한 분위기도 아니라

내가 가서 인사드릴려고 하면 어른들도 너가 왜..? 하는 표정으로
아니면 누구세요..? 누구손자? 이런 반응이라 당연히 고맙다고 하지만 좀 애매한 그게 있음

그리고 이걸 가기 시작하면 이런 금액 기브엔 테이크라 나중에
생각하는 것도 골치아파짐

아니 이새끼야 상치르는데 돈 계산이냐? 오케이 미안 근데
이거 하나 둘 누적금액 쌓이면 작은 돈 아님

근데 조부모님이 부모님같은 사이다. 그러면 가지

근데 평범한 상황은 가도 엄청 안반가워하고 친구 얼굴 5분 보고 바로 가야함. 장례식장 멀면 이것도 머리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