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엄마가 어제 삼계죽을 해놓고 가서 출근하기전에 데워서 먹는데 딱 두입먹고 버렸거든? 그때만해도 속으로 그래도 정성껏요리했는데 버린거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엄마가 먼저 말하더라 어제 삼계탕 맛있든?
난 별로던데 기러기라 그런가 이번엔 별로네…
……
…….
기러기? 호미 쉿팔 기러기 먹어도 되는거였음?
이말듣고 충격먹어서 죄책감 다 사라지더라…
님들 기러기 먹어봄? ㅈㄴ 질기더라.. 엄마가 연하게 한다고
압력솥에 1시간반을 뜸들인걸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