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오늘 시간 언제 되실까요?
나: 20시 ~ 22시 가능합니다.
상대방 : 아 그럼 제가 보고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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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20시까지 아무연락없다가, 21시 30분쯤 돼서 "지금 가실까요?"

저러면 언제 출발할지를 몰라서, 난 그 사이에 다른 일정 잡기도 애매해짐.

자기 일정만 중요하고, 남 일정을 자기한테 맞추게하려는 걸 당연시 하는 애들이 은근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