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챌섭할때마다 연어처럼와서 레벨270도못찍구 폐사한 뉴비인데.

처음으로 챌린저등급도 찍어보고 
매번 계산만하다 못산 풀드메셋도 사고 4석펫도 사고 
쌍레 무보엠 둘둘도 처음해보고 
해방도 처음 
MVP 도 처음 달아봄

그냥 현질만한 청년이라고 보이겠지만 

그렇게해서 처음으로 284레벨도 찍어봄.

어제 뭔가 렙업하는데 기분이 오묘하더라...

모든게 다 처음인데 

게임을하면서 뿌듯함을 느끼는건 옛날 중딩때 귀혼 시굴 짱 먹을때 느낌 나더라

지금은 30대지만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보스패턴 영상보면서 공부하는 내자신이 
뭔가 옛날 중딩때 노트에 게임공략집 적던때로 돌아간거같고

와이프도 차라리 퇴근하고 우울하게 술마시는거보다 게임하면서 화내는게 보기좋다할정도로 생기가생겼나봄

이제 연어짓안하고 꾸준히 게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