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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썻던 에어컨 꿀팁)

조금이나마 팁 써본다



1. 실외기가 공간이 아닌 밖에 설치되어 있다
대부분 빌라 or 원룸 or 신건축이 아닌 아파트 단지는
실외기가 밖에 설치되어 있을 경우가 상당히 많음
요즘은 실외기 전용 자외선 차단 단열재가 잘나와서
꼭 구매해서 실외기 위에 설치 해줘야 함
"에이~ 뭐 안해줘도 상관없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화재 사고가 많이 일어나니깐 걱정 조금이라도 된다면
가격 얼마 안하니까 꼭 설치 해줘야 함
(자외선을 직빵으로 안맞는 구조면 괜찮음)


2. 실외기가 공간에 설치되어 있다
신축아파트 or 여러 건물엔 실외기 전용 장소가 있거나
배란다에 대부분 설치되어 있음
내가 에어컨을 켜놓거나 켯다 = 실외기 팬이 돌아가는 반대방향 (바람이 나갈 공간)
창문을 꼭 열어둬야 한다
"비 와도 열어놔야 함?"  = 네 무조건 열어 둬야 함
비 그거 실외기에 좀 튄다고 아~~무런 일 안일어남
그리고 한번씩 배란다나 그 공간을 환기 해줘야 함
결국 뜨거운 바람이 밖으로 배출되고 있겠지만
잔여 공기가 남아서 그 공간이 뜨거워지면 실외기 화재 사고가 일어날 수 있음
그러므로 환기도 한번씩 해줘야 함 (자주는X)


3. 실외기 전용 멀티탭 사용
실외기 코드선을 벽 콘센트 자리에 연결 하면 좋지만
그런 구조가 아닌 경우 무조건 실외기전용 멀티탭을 사용 해야 함
4,000w 이상짜리 요즘 2만원 +-로 구매 가능하니깐
구매해서 사용 하면 됨
대부분 화재 사고는 문어발 멀티탭 또는 고용량 가전제품을 일반 멀티탭에 사용할 경우인데
에어컨 같은 가전제품은 3대 500이상 치는 제품이니까 그만한 힘을 받아줄 수 있는 멀티탭이여야 함
멀티탭에 스위치나 버튼이 아닌 차단기가 달려있는거임


4. 실외기 위 or 주변 물건 정리
실외기는 뜨거운 바람이 잘 나가줘야 함
그런데 간혹 여러집을 가보면 실외기 위에
김장할떄 쓰는 다라이가 있다던지 박스가 있다던지
실외기 옆에 박스나 뭐 청소도구 등등
이러한 물품들이 있음
그러면 바로 화재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깐
실외기 주변이나 위에는 항상 무언가를 두면 안됨
"에이 이정도는 둬도 괜찮겠지" = 안일하는 순간 바로 사고남
그러니깐 주변에 물건이 있다면 치워줘야 함
화분 같은거 두는 사람도 있던데 작아서 괜찮다는데 그것도 위험함
그냥 아무것도 안두고 없어야 함


5. 실외기 청소
이건 전문가 불러서 하는게 가장 베스트임
분해조립 해서 청소를 해야하고 전용 청소도구가 있기 때문에
아무런 도구 없이 하려다간 바로 고장나서
에어컨에 맞는 실외기를 새로 구매해서 재설치까지 해야함
그러면 비용이 상당히 많이 깨지니깐
전문업체 불러서 청소 하면 됨 (믿을만한 곳 = 삼성서비스센터 같은곳)
근데 사실 자주 청소 안해도 됨
막 몇십년 써서 안에 먼지가 상당히 껴있는게 아닌이상 안해도 됨
그리고 청소 할때는 전원끄고 코드 다 뽑아 놓고 해야 함
충격 받으면 고장 원인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