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느끼는 주관적인 의견이고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기준 매긴거니
재미로 봐주시길


선택받은 세렌 - ★★☆
3월 패치전에는 1페때문에 순수불쾌원툴 보스였는데
현재는 꽤나 정상화 + 익숙해지면서 과거보다는 재미는 있어졌음
다만 보스자체가 기믹보다는 맵패턴 기반 패턴이 대다수라
단순무식해서 객관적으로 재미가 있는 녀석이라 보긴 어려울듯


감시자 칼로스 - ★★
개선 많이 받긴했는데, 그래도 솔직히 썩 귀찮고 불쾌한게 여전함
피통 많이 나눠진거나 맵패턴 밀도가 높다거나 권능패턴 너무 길다거나
개인적으로 가장 귀찮은건 냥냥펀치긴함


최초의 대적자 - ★★★ (초기 기준 ★★★★★)
초기 기준으로는 굉장히 재밌는 보스가 확실함
패링 타격음이 찰지고, 보스패턴 파훼하는 느낌이 들긴하니까
근데 현재는 그 도파민을 너무 많이 소모해서
변수없는 루즈한 보스가 되었음 
오히려 입장직후 게이지 적은 상태에서 극딜 돌기직전의 
불쾌함이 요즘 살짝 들긴함 


카링 - ★★★★
공략 초기에는 매우 복잡하고 난이도가 과하게 어려워서 좀 불쾌했는데
3월에 정상화 꽤 했고 카링에 꽤 익숙해지면서 
현재는 오히려 재밌는 보스로 느끼고 있긴함 
사실 얘도 상대적으로 정직한 녀석이긴한데
난이도 자체가 확실히 높다보니 오히려 클리어 시 짜릿함이 느껴지는듯
다만 별 1개 깎은 요인은 1페가 너무 루즈하고 불쾌덩어리가 많아서 
(도올은 전기활성화 / 궁기혼돈은 1분마다 무적 특수페이즈)


익스우 - ★★★★☆
브금도 좋고, 텐션과 정직함이 적절하게 섞이면서
오히려 긴장감 있으면서 적당히 쉬운 보스다보니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음


찬란한 흉성 - ★★★★
보스 템포는 컨셉처럼 꽤나 차분하긴한데, 
최종데미지를 직접 조절해서 고점을 스스로 도달한다는 점에서
매번 재미를 느끼는 것 같음
무엇보다 안아줘요를 보더라도 불쾌함보다 오히려 황홀함이 느껴지는
신기한 녀석
별개로 차분한 녀석이다보니까 텐션 자체는 낮긴함 


림보 - ★★★☆
노잼보스라는 인식이 많긴한데 개인적으로 완전노잼까지는 아니긴함 
얘도 생각보다 긴장감 유발하는 패턴이 있어서 그럭저럭 재미를 느끼는듯


발드릭스 - ★★★
난이도가 있는 보스라서 재미를 느낄줄 알았는데 
나는 은근 미묘한듯 
2페는 은근 맵패턴 밀도가 너무 높고
무엇보다 얘 잡을때마다 평딜 최대한 욱여넣어야하니 
재미 있다기보다는 좀 빡빡한 느낌 


유피테르 - ★★ (초기 기준 ★★★★)
초기에는 의외로 재밌는데, 현재는 걍 쌉노잼보스
전에도 얘기했는데, 얘는 무無공략 보스라서
진짜 별거없어도 너무 별거없긴함 
만약 게이지 붕과로 무결/파멸로 진입한다 해도
어센트로 일부 무력화하면 되니 역시 별거없더라
그래도 브금 은근 중독성 있음 
유피 인간 성우 굉장히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