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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9 20:53
조회: 190
추천: 1
혼자 살기가 너무 힘들다집이 낡아서 쉬는날마다 집수리하는데
어제 도어클로저 하나 달겠다고 전동 드라이버로 현관문에 구멍뚫다가 두개정도 뚫고 드라이버로는 도저히 못하겠다 싶어서 전동 드릴을 샀음 오늘 드릴 받고서 바로 이어서 뚫는데 드라이버로 뚫을때보단 편했는데도 힘들더라 겨우 네군데 구멍 다 뚫고 드디어 결합하는데 ㅅㅂ 구멍이 뚫려야 할 곳보다 옆에 뚫려버려서 새로 네곳을 다시 뚫어야됨 뚫다가 쓰러질거같아서 당근에 구인글 썼음 어떤 설비집 아저씨가 도와준대서 연락해봤더니 지금까지 한거 사진보내달래서 보내줌 구멍 뚫는거 잘했다고 드릴 사용법 알려주면서 혼자 충분히 할수있다고 칭찬이랑 응원을 받았다 난 그냥 사람을 부르고싶었는데 아저씨때문에 용기랑 자존감만 올랐음 드릴질 할때마다 소음이 커서 옆집한테 미안해 죽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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