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른의 가치관으로 보면

사도 중에 이미 몇 명은 낙인 새겨져서 뒤져야 정상인데

사도임도르 하나만으로 제른 가치관이랑 안맞는데도 살아있는게 꼴받는다 이말이에요






여튼 일단 예상한대로 낙인 / 비낙인 의미는 
이타적이거나 희생 쪽에 초점을 둔 것이고

예상 못한건 마지막에 오버시어 관련된 내용인데

기본적으로 오버시어와 초월자는 관계가 그렇게 썩 좋을 수가 없는데
왜 제른은 이걸 준비하는걸까 모르겠네






그냥 약간 예전 검마 스토리대로면

오버시어 > 질서는~~ 유지되어야 한다~~~~~~

초월자 > 오버시어가 생각하는 바가 맘에 안 드니까 독자적으로 무언가 진행해서 대항하려고 함
(검마의 경우 세계의 파괴 및 재창조를 통한 오버시어가 없는 세계 창조)


그런 점에서 제른은 "선별자들 모아서 대항하려나?" 일줄 알았는데
아니면 생명 쪽 오버시어는 애초에 생각하는 질서가 선별의 미래일 수도 있고
(제다모와 이해관계 일치하는 케이스)

벨로나 대치 시 "미래" 여기에만 지지직 노이즈 껴있는것도 참 의미심장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