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기는 사실 판매와는 전혀 상관없다.
사는 것 만으로도 시장에 영향을 주기에 상도적으로 지양되는 것.

[예제]
상황 : 패치로 명예 훈장이 오를 것 같음
1. 명훈 10만개 미리 사뒀다가 비싸지면 팔아야겠다. <- 사재기O
2. 팔기 귀찮아서 명훈 10만개 쌓여 있는데 비싸지면 팔아야겠다. <- 사재기X
3. 어빌 나중에 돌려야 하는 데 지금 미리 10만개 사둬야겠다. <- 사재기O


어 그러면 사재기는 욕하면 안되는 거 아님?

맞음. 사실 사재기만으로는 문제가 아님.

다만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게 지금 명예 훈장 같은 경우는 사재기이면서
매점-매석의 거래 형태이다.

무려 법으로 하지 말라고 지정 되어있는 불법 행위이다.

[예제]
상황 : 패치로 명예 훈장이 오를 것 같음
1. 명훈 10만개 미리 사뒀다가 비싸지면 팔아야겠다. <- 사재기O / 매점-매석O
2. 팔기 귀찮아서 명훈 10만개 쌓여 있었는데 비싸지면 팔아야겠다. <- 사재기X / 매점-매석X
3. 어빌 나중에 돌려야 하는 데 지금 미리 10만개 사둬야겠다. <- 사재기O / 매점-매석X


그럼 이런 형태의 거래는 혐사라고 불릴 수 있는가?


(혐사는 속어이기에 국립 국어원 피셜이 없다.)



위와 같이 내가 싫어하면 무조건 혐사다.

[예제]
상황 : 명예 훈장 비싸질 거 예상하고 10만개 사서 쟁여두고 나중에 판다는 글을 보고
1. 혐사 새끼 꺼져라. <- 정상
2. 이게 왜 혐사임? <- 정상
3. 혐사 새끼 꺼져라. 
ㄴ>[답글] 이게 왜 혐사임?  <- 나는 남의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 믿는 병신
4. 시세 차익으로 얻은 이득 아님? 주식 시장 보고도 사재기라하지? <- 바보


요약.
지금 상황에서 명예 훈장을 
당장 쓸 거 아닌데 사뒀으면 -> 사재기 O 
사둔 거를 나중에 팔면 -> 매점-매석 O 
그리고 내가 기분 나쁘면 -> 혐사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