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경제학자가 쓴 글이니 틀린 점 있으면 지적좀




구매자 입장에서 똑같은 아이템이 각각 100억, 105억에 올라와있으면 당연히 100억짜리 사겠지
근데 100억짜리가 타섭 매물이라면 105억이 최저가니 105억을 구매할 거임


자기섭 매물이 최저가보다 높은 가격인걸 보고 자체관세 먹인다고 하는데 자기섭 매물이 최저가*1.1보다 낮으면 그게 최저가니까 이미 같은섭 사람들이 구매해서 없는거라고 생각할 수 있음


예를 들면 연마석 10억이 최저가인데 왜 우리섭은 9.5억에 안 올라오냐고 불평하지는 않음
당연한 것이 연마석이 9.5억에 올라왔으면 그 당시엔 그게 최저가니 가장 먼저 팔렸을 거임, 다만 연마석과 다르게 장비템은 관세 미포함 가격으로 찍히니 9.5억(본인 섭 기준 10.4억으로 아무도 안 살 가격)으로 올라온 걸 보고 화내는 거고


'구매자가 많은 만큼 판매자도 많으니 노관세가 최저가일 확률은 같은거 아니냐?' 라고 반박나올 수 있는데
1. 일반적으로 최저가는 꿀매고
2. 꿀매 가격에 올리는 사람은 판매자 중 소수인데
3. 꿀매 가격에 살려는 사람은 구매자의 대부분이니까
도시섭에서 최저가가 남을 확률은 낮아질 수 밖에 없음


이 부분은 도시섭이라서 손해보는게 맞는데 반대로 자섭 판매자(매물)이 많으니 매물이 부족한 일반적인 시세의 템(ex. 탈벨 같은 마이너 부위나 특수 스탯 직업, 초고스펙 템)의 경우 노관세로 템 살 확률이 타섭보다 높을거임(이유는 구매자 수가 적으니까)


3줄 요약
1. 방구석 경제학자라 본문이 틀렸을 수도 있다
2. 도시섭의 경우 판매자가 자체관세를 먹이지 않아도 자체관세가 존재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3. 특정 매물에 관해서 도시섭이 이득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