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살언저리에 중딩때부터 겜하면서 알게된 지인있었는데

실제로 만난적은 없지만 5년넘게 연락하기도했고

그때 좀 특이한 일을 했어서 또래에 비해 주머니사정이 넉넉했어가지고

300만원 3달뒤에갚는대서 빌려줬는데

약속날짜되어도 돈관련 얘기도 안하고 내가 먼저 돈달라하기엔

뭔가 눈치보이는거같은 알수없는 묘한느낌이라

계속 기다리다가 4달넘어가서 받음

늦어서 미안하다곤 하는데 상환날짜 이미 1달 넘겼고

갚기전까진 일언반구도 없었어서 서운했는데 서운하다고 말도못했음

그뒤로 난 돈빌려줄팔자는 아닌가보다 하고 돈빌려달라고하면 알몸사진보내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