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장 동반 작전이 막 엄청 흔하진 않긴한데
군생활중에 실제로도 신규 수색로 개척 작전에서는 동반작전 들어간 거 두 번 보긴 했음

근데 인스타나 쓰레드 보면 뭐 “25사 현역 장병한테 제보 받아서 교전이 있었다나, 대대장은 절대 작전에 안 들어간다나 등등” 실제로 근무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음모론을 마구잡이로 펼치는 게 너무 많이 보이긴 함

그리고 신규 수색로 개척중에 지탐에 걸리지 않은 지뢰를 밟았을 수도 있고 정말 북한군이 깔았을 수도 있고
나도 실제로 작전 나갔다가 미개척로로 길 잘못 들어간 적도 있었으니..

사실 수색대대나 수색중대 갔었던 사람이면 어느정도 걸러들을 수 있긴한데 잘 모르는 분들이 잘못된 정보를 믿고 선동 당하는 경우가 보여서 이건 좀 문제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