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 호감가는 애 생겼는데 서로 파트가 달라서 겹치질 않다가 어제 추석연휴로 바빠가지고 내가 연장하면서 퇴근이 겹치고 집도 같은 방향이길래 같이 집 갔음 대화도 엄청 잘 통하고 그래서 기뻤는데 오늘 만나서 더 친해졌다 생각해서 먼저 말 걸었는데 갑자기 급 어색해짐 뭔가 자리를 피하는거 같기도 하고 ㅠㅠ 같이 버스 타고 가다가 우리집이 먼저 도착이라 내가 먼저 내릴려고 인사하고 내일봐 하고 헤어지려는데 너무 덥다고 목 말라서 안되겠다 그러면서 같이 내리길래 내가 커피도 사주고 헤어졌는데 오늘 갑자기 급 어색해진 느낌 내가 뭐 잘 못 했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