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04 21:50
조회: 78
추천: 0
모멘텀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얼마 전에 키네녀석 그냥 하나 사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가 메m 운영 찐빠난 거 한 번 겪고 나서 본메라고 다를까 싶은 마음에 살 생각이 없어졌었는데 자기 본업 열심히 하면서 취미로 메이플도 열심히 하는 사람들 보니까 좋아보이기도 하고 나도 그 정도는 그냥 쓸까 하는 생각이 드네 내가 평소에 지출을 함부로 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액수가 크든 작든 나 스스로 납득이 되어야 쓰는 편이거든 도파민형 인간이 아니기도 하고 게임에 있어서는 특히 무슨 게임을 하든 과금 잘 안하고 쉽게 깨라고 주는 템들 굳이 안 쓰고 무기 안 끼고 깨는걸 즐기곤 하는데 뭔가 일단 지금 이래: 1. 현생에 더 집중하면서 레벨업 스펙업은 천천히 하자 어차피 패스 효율은 앞으로 더 좋아질텐데 지금 살 필요 없다 그 돈이면 차라리 근거리 왕복 비행기표 하나 끊어서 훌쩍 다녀오거나 현실에서의 소소한 경험에 돈을 쓰는게 낫다 vs. 2. 결국 이진법 숫자 조합에 불과한 게임 캐릭터라고 해도 사줄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 것 자체가 어찌보면 소중한 거고 게임 패스에 돈 써보는 거도 언제 하겠냐 이것도 경험이지 크게 이 두 가지 생각이 양립하는 것 같네 요즘 약간 먹어볼까 해볼까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면 전두엽이 끼어들기 전에 일단 해보자는 마인드로 지내고 있긴 한데 난 지금 돈을 주고 경험을 사고 싶은 거에 가까운 것 같긴 하거든 근데 2번이 그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것도 아니라서 결론은 살까 싶다 조금은 생각 없이 살아볼까 싶은 것도 있고ㅋㅋ 사고 나서 아깝게 느껴진다면 뭐 그거도 경험이겠지 큰일 나는 것도 아니니까 블큐 화에큐로 뭐 띄울 생각으로 사는 것도 아니니까 아쉬울 것도 없겠지만 아무튼 그래 자정 지나기 전에 사다가 먹일거 다 먹이고 산책이나 다녀와야겠다 날씨도 좋은데 해지기 전에
|
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메이플스토리 인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셸링] 공을 들인 공식 메이플 웹소설 출시 기원 6일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