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타지역으로 취업하고 나서 바쁘다는 핑계로 엄마한테 선물을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이번에 준비했어

아파서 한 달 휴직하고 본가에 와서 메이플만 하고 있으니 괜히 눈치도 보이고 이번에 월급도 생각보다 많이 받아서 엄마가 좋아하는 예쁜 꽃에다가 용돈도 같이 준비했어

카드를 꺼내면 돈이 쭉 이어서 나오게 해뒀고 5만 원권 20장으로 총 100만 원 넣었어

지금 소불고기랑 잡채도 직작 중인데 엄마 맘에 들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