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루팽" 전사다.


45레벨도 올렸고 무기도 바꿔줬으니 나의 강함을 확인해보기로 했다.


어디냐면






따모인가 머시기 나도 함 해보자고





따모도 못갔는데 ...   포기..
(좀더 강해져서 온다)




그래서 콜드팟을 디코에서 찾아보았다.



흠... 

(뭘 봐야하는가..)



30분 넘게 파티를 찾아서 


5층에서 2타임 했는데 편하긴 했다.

(계속 지켜보는분 없죠?  ㅋㅋ)


50분정도해서 100,000 경험치? 정도 올린거 같은데
재미가없다..


이정도 득템하고



붉은 빛의 정원1로 달려갔다.



50분정도 체크



약 90,000정도? 

적어도 혼자샤냥하는게 난 편한 것 같다.





샤냥하다가 유저 발견


28제 미스릴완드?



1 하옵이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길바라면서





아무런 득없이 47레벨까지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