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 용어 몰랐는데.
2 비용에 1 파워라고 부르는 군요

하지만 저는 맘대로 부를래요
2 밥이라 3456 (7) 턴에 효과를 볼수가 있어요

현실적으로 평가를 하자면
덱의 제일 아래 깔려서 안나옵니다
5턴에 나와도 이건무슨 카드일까 라는 기분이 들고
사용을 못해보니 체험도 힘듭니다

그리고 덱의 비용을 바꾼다
( 손에 있는 카드는 안바꾼다 )
라는 전제가 있어. 초반 핸드는
66655 로 잡힙니다 ( 큰비용 카드)

프로그램은 영리해서 유저의 이득적인
요소는 모두 제거합니다 ㅋㅋㅋ

이를 바탕으로 꾸밀수있는 카드는
쉬헐크 입니다
초반에 손이 무거우니 강력하게 4턴에 출발합니다

그리고 헬라덱. 픽시가 늦게 나오든
손이 꼬여도 헬라발동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픽시카드가 없어도 된다는 함정까지 ㅋ

34 마나에 보조효과 카드들이 모여있는데
56 마나로 바뀌면 빅카드들을 생으로 내는점이
아쉽습니다

타노스랑 섞어쓰면 1밥들이 많아서
좋을줄 알았는데. 제일 뒤쪽에 숨어서 안나오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