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손검 편에 좋은 평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엔 쌍검입니다.


예고는 왜 만들어서..힘들었어용.


프라우가 덜렁거린다는건 공식 설정이지만 말투는 제가 바꿨습니다.
원래는 보쿠코라고 하는, 좀 보이쉬한 말투를 씁니다만 요새 모에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다길래..
물론 보이쉬 모에도 훌륭한 모에입니다만 아니 무슨 소릴 하고 있는거지.

여튼 프라우 이야기는 댓글에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쓰면서도 부끄러워 죽을 뻔했습니다 으허허.
굳이 이야기 하시겠다면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의 말투가 너무 부담스러워요!' 이런 식으로..

영상이 너무 빠르다하시는 분은 나중에 PPT를 제공할 예정이니 그쪽을 이용해주세요.



다음 편은 아무래도 좀 늦지 않을까 합니다. 전문 외인데다 개강이 가까워서...섬데이 오버 더 레인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