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hammer 40,000에 등장하는 물량 벌레 종족.
 
사람 팔뚝만한 리퍼 스웜부터 스페이스 마린 최강의 전차 랜드 레이더도 알루미늄 깡통처럼 깔아 뭉게는 카니펙스 등
 
서양 영화나 게임에서 볼 수 있는 별별 괴수들을 다 만날 수 있다. 척 봐도 대충 눈치챌 수 있겠지만 사실상 저그의 원조.

 

생김새를 보면 벌레라고 우겨도 할 말이 없게 곤충처럼 팔다리가 기본적으로 6개가 달려 있지만
 
턱이나 꼬리를 보면 파충류 같다. 거기다가 곤충처럼 외골격이 있으면서도 파충류처럼 내골격도 있는 아주 해괴한 신체 구조를 지니고 있다.
 
오죽하면 코덱스 맨 처음에다가 지금까지 인류가 만난 종족 중 가장 해괴한 종족이라는 말이 쓰여있을 정도.
 
아직까지는 워해머 40000에서 유일한 외부 은하 종족이다.
(옼스도 외부 은하 종족이라는 설이 있는데 이유가 우리 은하 외부에도 오크가 우글우글 거리기 때문)
 
타이라니드는 엉겁의 세월 동안 은하와 은하를 넘어 온, 다른 외계 종족들보다 더 이질적인 종족이다.
 
그들이 우리 은하에 온 이유가 자기네 은하에 있는 모든 생명과 문명을 박살내고 먹어치웠기 때문인지 아니면 타이라니드보다 더 무시무시하고 강력한 종족을 피해 도망친건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타이라니드가 까마득한 옛날부터 은하들을 정복하고 먹어치우기 시작했으며, 그중 우리 은하가 그들이 가장 최근에 만난 사냥감일 가능성은 있다.

어찌 되었건, 이렇게 길고 험난한 여정은 강대한 의지와 무지막지한 에너지를 필요로 했을 것이다.
 
그들의 길고 긴 여정동안 타이라니드는 동면 상태에 들어가 있었지만...
 
이제 새로운 사냥감을 찾은 지금, 그들은 깨어났으며, 또한 굶주려 있다.
 
다른 종족이 영토나 명예 또는 그들의 신을 위해서 싸운다면 이들은 그저 어마어마한 굶주림을 해소하기 위해서 싸운다.
 
이들은 인간이 돼지나 소를 보듯 다른 종족들을 그저 먹이로만 볼 뿐이며 따라서 당연하겠지만 협박도, 협상도 할 수 없다.

때문에 워해머 40,000에서 쓰이는 코덱스에는 거의 대부분 타이라니드가 와서 깽판을 쳤다는 내용이 있으며
 
설령 그런 내용이 없었다고 해도 언젠가 생긴다.
(White Dwarf 362(2010년 출판)에선 니드가 아이언 워리어의 기지를 개발살 냈다는 내용이 나온다. 물론 이 내용은 전에 등장한 바 없다)
 
현재 깽판 당하지 않은 이들은 워프에 있어 만나기 힘든 카오스 데몬, 그리고 설정이 바뀌어 버리기 전의 네크론 정도다. 심지어 다크 엘다도 당했다!!

이 종족을 가리키는 명칭인 타이라니드는 이들이 처음으로 정벜하며 개판으로 만들어 놓은 행성이 타이란(Tyran)이었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예전에 이 행성은 스쿼트에 본성이었다는 설정이었지만, 이후 제국의 연구행성으로 바뀌고 스쿼트는 밍 제국과 마찬가지로 존재하지 않았던 흑역사로 사라지게 되었다.
 
 
타이라니드에게 개털린 행성의 모습. 하늘에는 타이라니드 함선, 지표면에는 타이라니드 침공이 상당히 진행되었음.
 
타이라니드는 다른 종족처럼 세력권이나 자존심, 또는 복수를 위해 행성을 침공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런 것에 신경쓰지 않으며 그런 개념을 이해하고 있을지조차 의문
 
사실 타이라니드 생명체와 그들의 모든 행동은 행성의 유기물과 생태계를 흡수하기 위한 것이다. 주로 어떤 식으로 흡수하냐면...

1. 타이라니드 함대가 행성을 둘러싼다.

2. 하이브 마인드의 정신력 때문에 사이킥을 이용한 행성 간 구조 요청은 완전히 차단된다.

3. 진스틸러나 릭터 같은 선발대를 보내어 침략 밑작업을 한다.

4. 적을 죄다 죽인다. 

5. 리퍼 스웜을 풀어 행성에 존재하는 모든 유기물들을 쓸어버린다. 또한 타이라니드의 건축물들이 토지의 양분도 모조리 빨아들인다.

6. 유기물로 배를 채운 리퍼 스웜은 용해 웅덩이에 들어가 분해된다.

7. 타이라니드 함선이 와서 이 유기물을 빨아들인다.

8. 그러면서 대기도 전부 다 빨아들인다.

9. 대기가 없으니까 기압이 낮아져 바다가 부글부글 끓어 증발한다.

10. 물론 이 바다도 흡수한다.

11. 제국측은 연락이 끊긴 것을 이상하게 생각해서 행성을 조사하지만 이미 늦었다...

 

즉 이들이 다녀간 행성은 익스터미나투스를 당한 것과 다를 바 없게 된다는 것이다.

 

게다가 타이라니드 함대는 워프를 통해 보내는 신호를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타이라니드가 침공한 행성이 얼마나 많은지 또 얼마나 많은 행성들이 그들에게 흡수 당했는지는 알 도리가 없다.

타이라니드는 다른 종족들처럼 기계 공학을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매우 발달한 생명공학을 사용하여 다른 종족의 도구, 연료, 총탄, 무기에 해당하는 것들을 만들어 낸다.
 
사실, 이들의 기술은 너무 뛰어나서 은하에 있는 다른 종족들의 가장 뛰어나고 발돨된 기술과 제조방법이 타이라니드의 생물체에 비하면 시시해보일 정도
 
때문에 타이라니드와 맞서고자 하는 자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예를 들어, 타이라니드의 생체 함선은 전자기 신호를 방출하지 않으므로 재래식 스캐너로는 그들의 침공을 감지할 수 없으며
 
만약 감지해냈다면 이미 그들의 침공을 막기에는 너무 늦은 것이다.
모든 함선, 무기, 그리고 총탄이 살아있는 생명체이기에 그들은 모든 전장의 양상에 맞춰진 괴물들로 우글거린다.
 
이 괴물들은 하이브 함대의 요구에 맞추어 짦은 시간안에 변이시킬 수 있어 하이브 함대는 그 어떤 저항도 압도할 수 있는 군대를 갖출 수 있다.
 
그덕에 타우종족과의 전쟁에서 보듯 순식간에 적의 무기에 맞춰 건트들의 외골격을 변화시키는 것도 가능한데 그게 한순간이다
 
타이라니드는 우주를 넘나드는 종족으로 오직 행성을 먹어치울 때만 땅으로 내려온다.
 
그들의 함대는 수없이 많은 촉수 달린 우주괴물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안에는 산란실이 있고 당연히 셀 수 없이 많은 하위종들이 우글우글거린다.
 
이 하위종들은 오직 타이라니드 함선을 위해 존재하며, 타이라니드 함선은 타이라니드 함대의 일부로서 존재한다.

인류제국의 마고스 바이올로지스는 타이라니드의 함대를 서로 다른 계획을 갖추고 다른 함대와 자원경쟁을 벌이는 독립된 세력으로 보고 있다.
 
물론 이 타이라니드 함대들이 자급자족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며, 자기들만의 전략과 전술을 가지고 있었고 자기네들만의 독특한 생명체들을 만들어내서 행성을 침공한 것은 사실이다.
 
허나 진실은 다르다. 이 하이브 함대는 하이브 마인드의 지배를 받는 그저 그들보다 훨씬 더 거대하고 강력한 집단의 일부에 불과하다.
 
타이라니드의 침략 경로
 
보면 알겠지만 타이라니드 함대는 규모가 매우 크다.
 
게다가 진격 속도도 매우 빠르다. 더더욱 놀라운 점은 이들이 워프 항해를 하지 않으면서도 이렇게 빠른 진격속도를 유지 할 수 있다는 점
 
이들은 아주 작은 나발(Narvhal)이라는 함선을 운영하는데, 이 함선은 사실상 비무장 상태이지만 타이라니드 함대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이 함선은 매우 얇은 가시들이 줄지어 나있는데, 이걸로 중력을 감지 할 수 있고, 당연히 행성계도 감지 할 수 있다.
 
더 놀라운 점은 이놈이 행성계의 중력을 가져다가 쓸 수 있다는 것.
 
나발은 이 중력을 이용해 광범위한 공간에 걸친 압축된 우주 통행로를 만들어 타이라니드 함대를 목적지로 끌어온다.
이 방법은 다른 중력 신호를 무시할 정도로 강한 중력을 지닌 천체 주변에서는 사용할 수 없어서
 
타이라니드 함대가 행성계에 도달했을 경우 재래적인 방법으로 항해를 하느라 타이라니드 함대의 도달이 늦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인류제국의 워프 항해보다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안전한데다 주변 행성계에 지진이나 화산 폭발 같은 자연 재해를 일으켜서 행성 침공을 쉽게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로그 트레이더에서는 콜로서스, 4판까지는 베히모스, 크라켄, 레비아탄 이렇게 세 함대만 알려져 있었지만
 
5판 들어서 타우와 접촉한 고르곤 함대, 엘다와 충돌한 나가 함대, 그리고 다크 엘다에 의해 동면에서 깨어난 히드라 함대가 등장했으며
 
그 외에도 곁가지로 퍼져나간 함대들도 등장했다. 그 중에 크라켄 함대는 인류제국과 엘다 연합군에 의해, 베헤모스 함대는 인류제국에 의해, 고르곤 함대는 현재 타우에 의해 파괴당해서 없어졌다.
(없어졌다고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위의 침략경로를 보면 없어진 건 소수 아직도 쭈욱쭈욱 밀고 오는 중이다.그리고 박살나도 재생되는 건 비밀)

베히모스 함대 : 마크라지 전투에서 울트라마린에 의해 전멸.

 

레비아탄 함대 : 울트라마린, 타우, 이얀덴 엘다 등이 있는 군사요충지인 동부 지역을 교묘히 피해 지구로 직행하던 영악한 함대.

크립트만의 공작에 의해 엄한 오크와 싸우는 중.

 

크라켄 함대 : 이얀덴 크레프트 월드와 인류제국에 의해 전멸. 몇몇 소규모 잔당이 남아 있긴 하지만 코덱스에선 거의 박멸된 것으로 친다.

 

요르문간드 함대

 

콜로서스 함대

 

고르곤 함대 : 타우 제국에 의해 전멸. 다만 전멸 직전에 전투 정보를 가진 하이브쉽 3척이 탈출하여 타우 제국의 추적으로부터 도주중. 만약 얘네들 중 하나라도 다른 함대와 합류한다면 타우 제국은 망한거나 다름없게 된다.

 

스킬라 함대

 

크리바디스 함대

 

나가 함대 : 크래프트 월드 말란타이를 파멸시켰지만 이쪽도 깨강정이 되었다고 한다.

 

히드라 함대 : 잠꾸러기. 동면 중 다크 엘다가 잠을 깨우자 화나서 씹어 먹어버렸다.

 

 

저그에게 오버마인드가 있다면 타이라니드에겐 하이브 마인드가 있다.

하이브 마인드는 수없이 많은 타이라니드의 의식이 겹치고 또 겹쳐 만들어진 지성체로, 타이라니드 생명체들을 정신적 연결을 통해 하나의 거대한 생물체처럼 움직이게 한다.

 

대다수의 타이라니드 소형 생물체들은 생각없이 자기네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좀 더 큰 타이라니드 생명체들은 조금이나마 상황에 맞게 판단을 내릴 수 있으나
 
이마저도 하이브 마인드의 의지와 목적의 일부일 뿐이다.
 
몇몇 타이라니드 생명체들은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으나 인간이나 다른 지성을 갖춘 생명체처럼 자기만의 사고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다.
 
이들은 하이브 마인드가 다른 지시를 내리지 않는 한 그저 자신들이 창조된 이유에 충실하게 행동할 뿐이다.
타이라니드의 사냥감이 된 불운한 생명체들은 타이라니드가 오기도 전에 워프의 그림자라는 것과 맞서야 한다.
 
하이브 함대가 다가오면 숨막힐듯한 공포를 뿜어내는 사이킥 신호가 느껴지는데
 
사이킥 능력이 없는 생명체는 서서히 정신속으로 스며드는 공포와 떨쳐낼 수 없는 불안감에 시달리게 되고, 엘다나 재수없는 사이커는 훨씬 더한 공포를 느끼게 된다.
 
만약 그들이 신비로운 능력을 사용하려 하면 두뇌에 울리는 불협화음이 더더욱 심해져서 대다수의 사이커들은 미쳐버리고 발음하기도 어려운 괴음을 끓임없이 내지를 것이다.
 
즉, 타이라니드의 침공은 행성 전체를 절망과 광기에 빠트린다.

워프를 통해 장거리 통신을 하는 인류제국에게는 이 워프의 그림자가 엄청난 위협이 아닐 수 없다.
 
워프의 그림자는 위기에 처한 행성의 구조신호를 완벽하게 차단해버리고, 타이라니드 함대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려줄 아무 증거나 단서도 없이 은하계를 먹어 치운다.

 

 

어마어마한 숫자의 타이라니드 무리와 교전중인 임페리얼 피스트

타이라니드의 정찰대 숫자가 10억이네 뭐네 하는 소리가 한동안 나돌은 모양이지만
 
GW가 숫자 놀음을 싫어하는지라 마크라지 전투 어디서도 구체적인 수가 언급된 적이 없다.
 
코덱스에서 언급된 숫자는 그저 수십억(billion), 수천(thousands)등 그냥 얼마나 많은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많은 수이지 구체적인 숫자가 아니다.
 
애초에 타이라니드의 병력은 저그가 해처리에서 유닛을 뽑듯 그때 그때 생산해내는 것이라 숫자를 측정할 수 없다.

 

5판 당시에는 크립트만이 현재 타이라니드는 선발대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라는 예측뿐이었지만
 
6판 개정이 완료되면서 타이라니드 선봉 정찰대 설은 사실이 되어버렸고 현재 본 병력이 은하계로 돌입할 준비를 하고있다 한다.
 
전투가 끝나 행성을 점령하면 유전자를 채취하기 위해 용해 풀에 퐁당 빠져서 자살하기 때문에
 
함대 안에는 병력이 얼마 없을 것 같은데 타이라니드 함대가 본격적으로 행성 침공을 시작할 때는 정말 하늘이 새카매질 정도로 함선이 병력을 땅에 쏟아붓는 것으로 보아 함선에서 시도때도 없이 계속 찍어내는 모양이다.
지금의 현황은...
 
울트라마린과의 악연이 많은데, 타이라니드 헌터라는 유닛이 따로 있을 정도로 울트라마린은 타이라니드에게 이를 갈고 있다.
 
타이라니드의 침공 때문에 엘리트 부대인 1중대가 전멸 당하고 행성 하나가 완전히 망가진 전력이 있기 때문.
 
1중대를 복구하기 위해 300년이 걸렸다.

레비아탄 함대가 침략할 때 제국의 인퀴지터 크립트만의 계략으로 오크 월드에 진스틸러를 떨궈 타이나리드를 유인해 오크와도 전투하게 했는데
 
현재 그 오크 월드는 은하계에서 꾸역꾸역 몰려드는 오크 함대들과 그 녀석들을 잡아먹고 더더욱 강해지고 경험을 쌓아 더더욱 교활해지는 타이라니드들로 개판이 되었다.
 
덕분에 오크들은 그렇게도 좋아하는 WAAAGH!!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좋고, 제국은 골칫거리가 해결되어서 좋고
 
누이 좋고 매부 좋...

...을 리가 없다.
 
현재 상황으로 보아선 이렇게 싸우다가는 둘 다 자멸해서 인류제국이 어부지리를 얻기는커녕 이 싸움에서 이긴 강해질 대로 강해진 적에게 작살이 날 것이라고 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전쟁이 아직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는 점.
 
오크의 수는 무한, 타이라니드 함대도 무한, 둘 다 전투광에다가 싸우면 싸울 수록 더 강해지는 전투종족이기 때문이다.
 
일단 타이라니드 코덱스에는 이 지역에서 일어난 전투 중에 오크 해적 워보스인 스카팽을 고립시켜 짓밟은 사례가 나와있다.

실제로 여기 오크 제국에서 밖으로 WAAAAGH!! 하러 나온 오크들이 주변 섹터 하나를 털었고 다음 섹터를 털려고 하고 있는데
 
거기가 스페이스 마린 챕터 중 하나인 레이븐 가드의 모성이 있는 섹터다.
 
이놈들 때문에 퍼스트 파운딩 챕터가 모성이 털리게 생겼다.

현재 다른 하이브 함대도 서서히 동면에서 깨어나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예전에 박살낸 함대가 서서히 부활하기 시작했다.
 
아예 코덱스에서 은하 전체가 함께 연합해서 맞서 싸우지 않으면 은하가 망한다고 하니 그 강대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타이라니드 설정 막판에서는 크리바디스와 스킬라 함대가 지금 황금 옥좌의 황제가 뿜는 포스를 느끼고 지구를 침공하려 오는 듯하다는 이야기가 실려있는데
 
이들을 쳐죽이는 것도 문제이지만 이미 제국 내에는 타이라니드의 사전 정찰대 병력이 돌아다니며 은하계를 먹을 밑작업을 하고 있다는게 더 큰 문제
 
대표적인 사례가 진스틸러와 진스틸러 컬트들.
 
설상가상으로 황금 옥좌 결함과 아스트로노미칸 약화까지 겹쳤으니 이거 해결 못 하면 제국에게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