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 퀘스트 받고 밤마다 모래사막 한바퀴씩 도는데 전혀 감을 못잡고 있었음.
하루종일 그냥 쌩으로 돌아다니다 아침된 것만 몇번...

그리고 오늘 다시 트라이하다가 조그만 파란색이 뛰어다녀서 막 쫓아다니는데, 도저히 세크래트가 쫓아갈 속도가 아니라서 패드 집어던질뻔함.
그러다 얘가 도망치다 지쳤느지 속도가 줄어들다 그냥 땅속으로 들어가버리는데, 이 때 포획해보려 했으나 포획이 안됨.
이 때가 황폐기 밤이라, 딱 맞는 지렁이 잡는 퀘스트가 있어서 그걸로 계속 돌았음.

얼마나 트라이했을까.. 이 녀석 이동하는 경로가 정해져있는걸 파악함.
앞질러가서 포획을 시도했지만 속도가 월등히 빨라서 불가능.
그러다 베타때 낙석있고 알슈와 레다우 싸우던 거기 앞에서 얘가 어쩔줄 몰라하면서 딜레이 걸리는 타이밍이 있었음.
이걸 노리면 되겠다고 생각해서 2~3번 트라이했고 이동경로도 파악했겠다 어느정도 몰이해서 몇번씩 트라이 해봄.

와 그리고 마침내 포획함.



포획하고 환경생물 설명 읽는데 아차 싶었음.
분명 퀘스트 줬던 친구가 귀가 크고 소리로 오는걸 파악한다고 그랬는데, 그걸로 음폭탄을 유추했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