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길 바심을 가면 주로 3태도 1피리로 가게되는데요



피리를 보면 칵토스 들고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그렇고요





칵토스의 경우 부파할 때 조심해야할 부분이 있는데요





토리아캄기준 노화사시



칵토스로 머리부파를 한번에 하려고 하면 바심이 스턴을 먹습니다.



수치상으론 정확히 모르겠으나;

경험상으로 거의 확실합니다.





따라서 칵토스를 장비하실경우




머리쪽으로 가깝게 파고드셔서 발+머리로 노젓기를 해서 때리다가



머리에 꽤 맞은듯 하다 싶으시면


양발부터 부파하시고 머리부파 하시면 스턴도 안걸리고 3부파가 빠르게 연결되어 편리합니다 ㅋ











ps. 2차부파시에도 태도분들 머리에 종베기 넣고 기인베기(라고하나요?) 하시면 머리->발 순으로 데미지 박혀서

발이 먼저되건 머리가 먼저되건 3부파를 빠르게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ps2. 부파로 넘어졌을 때 바심 정면에서 봤을 때 오른쪽 부분에서 다리때리고계시면

바심 일어나자마자 머리다리 때리기 용이합니다 (물논 고귀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