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는 드럽게길고 판정은 칼끝부터 계산하는 대다가.

초근접판정은 없는 정말 앵간해선 들고싶은생각이 없는 태도.

태도라기보단 장창(랜스말고 파이크?)의 시제품이라고 생각될법한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