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마다 하고 있는 일.

쿠로오비 랜스에 노 방어구입니다.

한대만 맞아도 뼈와 살이 분리되는 기분이라 플레이가 무척 소심해요 ㄱ-

레이아를 맨몸으로 잡는 그날까지 연습 또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