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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01:06
조회: 981
추천: 1
봉룡이의 시작~
오늘 난 태도를 하고 싶어 졌어
오늘 하루 동안 *같은 이 산을 100번도 넘게 본것 같아
봉룡이를 만들고 싶었어 농화 같은 건 필요없거든 남자라면 봉룡이지 라고 생각 하고 갱질을 수천번했어
더 이상 아무것도 없는것 같다.. . . . 이 *같은 메시지가 나와도 혹시나 하고 두세번정도 내려쳤어.. 슈맘마 *같은 연석탄만 욜라 나왔어
포기 하고 싶었어.. 쬐금 찌질해도 농화들걸 그랬어.. 수렵단 씹고 잠수타고 이 끝나지 않는 갱질을 계속했어..
그래도 옥염이는 나와줬어
만들었어 으헤헤..ㅋ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 무개석을 캐러 난 또 이 산을 올라가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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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의상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