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가는 서드에있어서 좀 괜찮습니다만....

 

x만한 꼬리를 잘라버리고싶은 라쟝과,

 

솔플로 제일많이 시간투자한 벨큐와

 

파플로 제일많이 잡은 바심이 보고싶어요.

 

쿠에엑 바심의 표효소리가 듣고싶네요....

 

 

 

그리고 환뢰도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