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랑 퀘스트랑 룩을 다르게 설정해줄 수 있죠.

그래서 로비에서는 마음에 드는 룩으로 설정해놓고 다니고 있습니다.

무기는 베타 쌍검이 청홍으로 보기 좋아서 그거 장착하고 다녔는데

파티 할 때는 쌍검 유저인 줄 알았나보더군요.

들어가서 태도 들고 있으니까, 아 태도네? 아놔 궁시렁 말이 나오네요

몇 번 듣고 나니까 좀 짜증나네요.

장비 확인이 안되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덕분에 속여서 파티 들어온 것 같아 보이지 않게 함정에 섬광탄에 폭탄에 마비 고기에 등등 다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함정은 조합재료까지 들고 가서 현지 조달

곡괭이질이나 채집을 아예 안하려고 마음먹으니까 상당히 많이 들고 다닐 수 있네요.

이렇게까지 하고 삽질만 안하면 투덜대지는 않더군요. 인식의 변화랄지


그런데 원래 이게 정상 맞는거죠?

사냥 할 때는 사냥에만 집중하려고 하는게 효율이 제일 좋은거 같네요. 돈은 좀 나가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