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개병맛 패치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을 조성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베때 참파도에 낚인 수많은 유저들이 태도를 선택했고 그 이후 1.0 홍련쌍인 1.5 조룡성검 등등이 풀릴때 태도는....

1.0 겸위태도 1.5 봉룡도[열파]

물론 훌륭한 태도임에는 분명하나 그건 태도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훌륭한 무기지요..

1.0때까지는 못느꼈는데 1.5 후반이 가면서 확실히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대검 - 조룡성검, 나르콜랩터
한손검 - 흑멸룡검, 게인블로바, 그랑블레이드
쌍검 - 쌍룡검[천지], 트윈드레스 소드, 화염쌍인
활 - 패궁 레라캄트룸
라보건 - 요란의 대노
헤보건 - 디스티헤더, 화포랑
해머 - 발칸버스터
수렵피리 - 가우시카호른, 굉고[호종], 윙 오보에
랜스 - 흑멸룡창, 니드호그
건랜스 - 드라그바이스, 16식 기계창, 크롬 레퀴엠.

태도 - 아이스리퍼, 봉룡도[열파]

무언가 무기 급수 자체에서 태도가 조금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2.0 패치가 되고 그 생각이 확실해졌습니다.

2.0 시즌 삼천대천무쌍도 강화불가. 그 외 제작가능한 SP나스 소재 태도 최종강화 불가. 현시점에서 깡뎀 912의 독속태도일뿐. 즉 겸위태도보다 조금 좋거나 비슷한정도.

태도의 모션배율이 낮고 속뎀이 차지하는 비중이 제법 높아서 변종에게 맞지 않는다... 라는 문제는 제쳐두고 아예 무기 급 자체를 다른 무기에 비해서 한단계 낮게 풀어주네요. 다른무기보다 높은 급의 무기를 풀어줘도 무기 특성상 고생길이 훤한 태도인데 패치마저 이렇게 해주다니...

사정상 태도보다 더 암울한 무기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이 문제로 대화했을때 11개의 무기중 태도의 순위는 언제나 하위권이었습니다.

그래도 뭐... 100랭크 이하 몹 잡을때는 언제나 짜릿한 손맛과 얼추 괜춘한 화력을 지닌 태도니까....
바람이 있다면 적어도 다른무기와 급수정도는 맞춰주었으면 한다는...
오베 참파도 이후로 태도의 무기급수가 다른 무기보다 더좋았던적이 한번도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