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능&룩 모두 중요시해서 어쩌다보니 웨폰마스터 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ㅅ-;;;

헌랭40까지 대검&활을 쭉 키워오다가,(대검, 활 쪽은 뭐 거의 무리없이 무장 준비 완료 -ㅂ-)

최근 귀신참파도를 완성하고 용도[농화]를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소재로 염비룡 소재가 들어가더군요.

결국 나나를 잡아야 한다는 건데,

제가 언제 한번 혼자 블랑쉬데임 들고 도전했다가

뿔도 못깨고 실컷 발리다 중도 포기했었습니다. ;ㅂ;

이제는 그때와 달리 삼신기도 거의 준비가 되어가고,(관통교복 만든다고 남들보다 한참 늦게... OTL)

뭐 여차하면 이오스 커스텀 셋으로도 뛸 수 있을 듯 0ㅅ0;;;

문제는 놈을 묵사발 낼 무기인데,


용도[홍련]과 블랑쉬데임 중 어느 것이 더 좋을까요?


사실 다루는 실력으로 치자면 아무래도 대검 쪽이 약간 낫습니다. ;ㅂ; 시작할 때부터 써오던 거니까요.

하지만 실전에서의 효율에 크게 영향을 미칠 정도로 태도를 못쓰지도 않습니다. 귀신참파도로 맹연습 중...

(이걸로 처음 상위 도스팡고 썰다가 하위로 착각한... 깡뎀 대검과는 비교가 안되는 토벌 속도라니...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