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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2 13:41
조회: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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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서 환뇌도로 투덜거린 사람입니다만...결국 어제 저녁에 15판정도 더해서 뾰뿔을 다 모았습니다.
티켓 쌓인걸로 계산해보니 대략 55판 정도를 성공했더군요. (실패한것도 좀 있어서...) 어쨋건 기쁜 마음에 환뇌도 용호를 만들고 딴걸 살펴보니 "어라? 강룡쌍이 되네? 일단 제작만 해둬야겠군." 제작후 "어라? 라팔 다오라까지 되네?" 이런 상황입니다. 억뿔이... 뾰뿔보다 잘나오다니... 놀랐습니다. 환뇌도 제작 난이도가 쉽다고 하던데... 환되도 제작하면 라팔이 그냥 따라오는건가 보군요. 덧-억날개 한장만 더 있으면 시스네도... 제길 오늘 또 강쿠샬과 놀아야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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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