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파티가 하나도 모이질않았네요

메라루 툴 들고있는 쓸모없는 라스터 하나 이끌고

분노의 솔플

 

난생처음 보는 야마츠카미 열심히 고기먹으면서 뒤따라가

 

푸르미넌트 블레이드 들고 필살 뎀프시

공퀘 솔플로 깬건 처음이라

감격 그자체ㅠ_ㅜ

 

에이드리안!!!!!!!에이드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