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꾸준히 노력해오던 것이 드디어 저에게 감동으로 돌아왔습니다.

 

용도[홍련]이 있었지만 국민 하위 태도인 귀참파로 하고 싶어서 고집을 부렸죠.

 

아무런 도구없이 지급품만 챙기고 토벌에 성공한 장면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