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피씨방에서 뭐같이 안나오던 메달 흑을 3~4시간 걸쳐서 모은다음에.... 

라보 들때는 보통 스틸키리4를 애용했었는데요 ~_~

물론 발다를 만든 이후로는.... 스틸키리를 들고간적도 없고; 보우건 들때는 헤보 아니면 바심파이어 정도만 쓰다가...

갑자기 생각난 소외된 그녀석.... 스틸키리4를 간만에 꺼내봤습니다 =ㅁ=

스틸도 만들어서 한참 써먹을때 느낀거는, 로젠지겐보다 물건이구나! 싶었는데....

....이게뭐..... 왜이리 허젼한 느낌이 강할까요 ㄱ-

분명 약한 스펙은 아닌대....약해보이고...; 예전에 신나게 쏘던 일탄속사도.... 뭔가 허젼하고;

한마디로 뭔가... 쏘다 마는 느낌?;;

초속사를 쓰다보면.... 왠지 속사되는 보우건이 뭔가 허전하고 빈약해보이는거... 저만그런가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