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린



어떤분이 "프론티어에서 키린 솔플로잡는사람은 엄청난 신컨이다"

라고 하시길래 속으로 뭥미? 키린잡는게 뭔 신컨이여 하는생각에

"걍 하메하면 혀로 컨트롤해도 잡는데요?" 라고 비꼬듯이 쳤더니

ㄱ-

실수해버렸네요.

엄청난 분노가... ㄱ-



전 활로하면 필드나 하메나 둘다 똑같이 대굴빡만 줄창쏘다 끝나는지라

걍 좀 더 빨리잡고 치우고싶은 마음에 하메를 애용하는 편인데,


그분은 태도 주력이고, 태도로 키린연습하는 분이었다는.. ㄱ-




그분이랑 대화하면서 예전 오베때 '노산 3쌍1피리' 생각이 나더군요.

제 머릿속에 키린은 거너로 가는게 진리 <- 라는 생각이 어느순간인가부터 뼛속깊히 박혀있었는듯.

일단 오해는 풀었고, 다음에 만나면 같이 라쟌이나 잡죠~ 하고 좋게 끝냈는데



게임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하메, 언덕샷, 독탄스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