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팟을 좋아하므로 특정 몬스터외엔 오는 무기 안 막는 저입니다. 흑그라를 사냥하러갔더랬습니다. 거너분 셋이 공교롭게도 고기를 사이좋게 나란히 굽는 동안 검사 한분이 바로 출발맵에서 돌격......

고기 다 굽고 부랴부랴 뛰어가서 맵이동을 하는 순간. 정확히 입구를 향해 그라비씨께서 겟타빔을 시전하던 참이셨습니다. 

수레 하나가 떴습니다. 

제 뒤로 남은 거너 두분이 마찬가지로 화사를 띄우고 바짝 따라붙은상태였었는데... 과연 그들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