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썹에서 대검을 주러 쓰는 유저에요.

오늘 쿠샬을 잡으러 갔는데 해머님이 껴있더군요.

불안했죠... "아 또 대굴대굴 굴러다니겠구나..."

해머님 피해서 옆구리와 꼬리만 치고 있다 보니까 왠걸.

머리만 주구장창 떄리시던 해머님... 쿠샬님이 일어나질 못하더군요.

넘어지고 일어나면 스턴걸리고 또 넘어지고 넘어지고 넘어지고....

말로만 듣던 쿠샬 5분침 해봤습니다.

다른분들도 잘해서 그렇게 된거겠지만.

해머님의 머리타격의 센스가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역시 무기는 쓰는사람에 따라 다른가 봅니다.

그분덕분에 해머가 무쟈게 해보고 싶어지네요...

어!? 일기 쓴건가!!;;??

그냥 해머님 칭찬하고 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