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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2 00:49
조회: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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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물욕의세계1.나의최대물욕. 풍화된창.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768&query=view&p=51&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l=2644 10월14일.이날까지 80여개의 태봉형을깠음. 그뒤로 탑에 갈일이 있을때마다 거의매번 채굴을해서 봉형덩이를 까왔으나 여전히 소식이없음. 몇개인지 헤아릴수는없으나 분명 족히 2백개는 넘어도 한참넘었을것으로 추정됨. 2.오늘겪은 어처구니없는스토리. 테오로어의 대체품으로 블루프로미넌스를 사용하고있었으나 조금더 테오시리즈에 근접한 화속랜스의 필요에따라 벤데타改를 제작하기로결정, 괴조템을 싸그리팔아버렸기에... 괴조지옥귀를얻으러 괴조와비전의메모 퀘스트를 수행중이었음. 부위파괴보상 20%확률로 1개나오는 괴조지옥귀를 2개먹고 3개째를먹으러갔다가 1%짜리 네오딤메모 2판연속 획득(.......) 화속성창 생각할때마다 기분이 울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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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키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