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는 베틀셋, 근위대정식총창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생각만 하다 귀찮아서 안하고 있다가 사람없는
시간에 낼름 해봤습니다. 대검으로는 몇번 죽으면서 겨우 깻지만 건랜스는 확실히 안정적으로 노다이
클리어가 가능하더군요.

실피가 남은 상황에서도 가드믿고 완벽한 물약 타이밍을 기다리며 피를 채우면서 틈나는 대로 용격을
갈겼습니다. 팀플에서는 올려베기나 돌진베기 후 탄창이 비워질때까지 포격을 난사했지만 솔플을 하니
사용 후 빈틈이 많아지는 포격의 비중이 현격히 줄어들어 빈틈이 생길때 한두번 발사하고 참격과 스탭의
비율이 높아지더군요. 확실히 참격연습에는 솔플이 좋은듯 합니다.

랜스의 경우 스탭이 3연속이 가능하지만 난사시 스태미너가 너무 부족한 느낌이였는데 건랜의 경우
한번씩만 사용하게 됨으로 인해서 스태미너에 상당한 여유가 느껴지더군요. 스탭후 가고픈 방향으로
돌진베기로 랜스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크고 시원시원한 플래이가 가능했습니다.

일단 레이아가 특정행동을 보이면 무조건 가드를 올려서 표효에 대한 방어율이 상당히 높았는데 아직
날아오르는 동작과 표효의 차이를 빨리 알아차리지 못해서 아쉽더군요. 이재 상위로 올라가면 건랜셋을
맞출때 풍압을 포기하게 될탠데 풍압무효 없이 돌진베기+포격으로 격추는 힘들것 같더군요.

레이아의 경우 섬광을 먹여놓고 꼬리쪽으로 가서 올려베기+포격으로 꼬리육질을 자근자근 다져놓으니
좋더군요. 레우스의 경우 그랬다가는 꼬리로 톡톡 쳐서 발밑으로 옮겨 사뿐히 즈려밟아 수래에 태워
주시더군요.(공포의 버뮤다 삼각지대 ㅇㅅㅇ;;;) 랜스와 건랜스는 납도의 시간이 길어서 구석에 몰리거나
포위당하면 상당히 애매했습니다. 납도 후 구르기도 못하고 시야는 재한적이 되어 벽을 등지고 가드만
하는 상황이 되어 버리더군요. 어떤 일이 있더라도 랜스와 건랜을 들고는 구석이나 벽에 붙지 말아야
갰더군요.

이상 건랜스로 레이아를 솔플하며 느꼇던 점을 나불대 봤습니다. 건랜스 하면 할수록 매력이 넘치는
무기인듯 ㅇㅅㅇ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