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샷은 제가 어느 날 심심해서 가레오스 세트에 오오 쓰나미를 장착하고

 풀세트 유저를 모집했던 날 찍은 것들입니다. ㅋ.


 남아있는 스샷 중 첫 번째 스샷.



 라스터 주점으로도 갔었는데, 여긴 각도가 좋지가 않아서 장소를 옮겼죠.


 이 장소를 마지막으로 해산했었습니다. ㅋ.


 이 스샷을 보시는 분들 중에 그 때 계셨던 분들이 계시려나요.... ㅠㅜ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그는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때의 손맛과 추억들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빈말이 아니라

 몬스터 헌터는 제가 여태까지 플레이 한 온라인 게임중에서 최고의 게임입니다.

 지금까지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