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컨트롤도 많이 미숙하고 부족하지만..
나름 긴장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드디어 잡게 된 도스팡고..ㅋㅋ
이때 여러번 죽을 고비 넘기면서 손에 땀도 나고 진땀까지 흘리면서 
처음으로 땀나도록 게임해봤다는거...;;

처음 몬헌을 알게 되고 재미를 느끼면서 하다가 
본격적으로 몰입(?)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거 같아서 스샷으로 남겨봤습니다.

요즘 너무 재밌네요 몬헌..ㅎㅎ
정식서비스하게 되면 꾸준히 하게 될거같습니다~

다들 더위조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