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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12:18
조회: 731
추천: 0
쿠샬에 따위에 고전!!
날개 부시고 머리 부시고 나니
어익후?!
숯돌이 없다!?
이미 예리도는 녹색인데?!
남자는 근성!!
밀어부쳐서
노랑으로 떨어진 예리도
어찌하다보니 주황
결국 빨강...
어떻게든 토벌했습니다.
정망 엄청난 예리도의 공백.
든든한 동료 라스터의 도움이 엄청납니다...
ps1. 숯돌은 깜빡하지 맙시다!!
ps2. 정작 필요할때 숯돌을 안가져 오는 푸기는 아무짝에 도움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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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스마#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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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옥을 먹기위해 라스터와 둘이서 71쿠샬을 간 나.
페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