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목록을 들어갔는데 한동안 안보이던 친구가(실제로도 친구 사이) 있길래 반가워서 뭐든 하고 놀자고 하다가

 

둘이서 테오 보옥 먹으러도 가고 놀다가 갑자기 강적시가 떠오르더군요...아까 저녁에 혼자 갔었는데 소폭 안들고 가서 개고생한 기억이 -ㅅ-;; 무튼 그냥 둘이서 오랜만에 노느라 재밌어서 헌팅완료 스샷 한번 찍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