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엔딩 보고 장신구 파밍이 안 되어 있을 때 쓸만한 세팅.
현재 박힌 장신구는 공격1 탈기3 체력2인데, 공격주 1개는 그냥 이벤트로 주어진거고, 나머진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발하자크 잡으러 갈때는 탈기주 대신에 내장주를 박거나 하는 식으로 내성 돌려막기도 가능.

기본 컨셉은 태도의 경우 간파베기로 몬스터의 고함을 카운터 치는게 가능해서 
귀마개 없이 약점부위를 노려패는 세팅입니다.

따라서 간파베기가 아직 미숙하다면 역전 고룡까지 가져가는건 비추.

장신구가 갖춰지기 시작하면 공격주, 초심주, 달인주 등을 이용해서
공7 간파3 초회3 약특3 움찔1 점철1 화룡2셋옵 가능합니다.

장인을 안 띄우는 세팅이라서 무쌍도 보다는 멸절 같이 기본 예리도가 넉넉한 무기에 좋습니다. 

ps. 팁(?)으로 간파베기 연습을 위해서는 찌르기->올려베기->찌르기 콤보로 슬쩍슬쩍 간보다가 어떤 거든 간파베기->기인대회전베기로 카운터치면 됩니다. 
단, 키린은 미숙할 시 근접으로는 영 더러우니까 태도 말고 다른거 들고 가세요.